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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丈夫、愛さ 4話

KS_04 (1)
해수:
너 많이 맞아봤나 보다?
殴られ慣れてるようね?

재열:
세어보진 않았지만 한30번?
数えてはないけどだいたい30回?

해수:
이제 31번.
これで31回
 
해수:
너 더 맞을래?
まだ殴られたい?
뭐 해 너.
何してんの?

재열:
옛날에 어떤 마을에 깊고 깊은 동굴이 하나 있었어.
昔ある村に深い深い洞窟があったんだ
그 동굴에는 천년동안 단 한번도 빛이 든 적이 없었지.
その洞窟には千年の間一度も光が入ったことがなかった

해수:
무슨 개소리야.
何言ってんの?

재열:
천년의 어둠이 쌓인 깊은 동굴… 사람들은 그 어둠을 무척이나 두려워했지. 지금 너처럼.
千年の闇に囲まれた深い洞窟…人々はその闇をとても恐れていた。今のお前のように

해수:
굴 파는 소리 하고있네.
意味わかんない
 

KS_04 (3)
재열:
사람들은 모두 천년의 어둠을 걷어내기 위해
人々はみな千年の闇を取り払うため…

해수:
장재열 뭐해 너!
チャンジェヨル、何やってるの!

재열:
천년의 시간이 걸릴 거라고 생각했어.
千年の時間がかかると思っていた
하지만 빛이 드는 건 지금처럼 한순간이야.
しかし光が入るのは今のように一瞬にしてだ

KS_04 (4)
재열:
니가 30년동안 사랑을 못 했다고 해도 300일동안 공들인 사랑이 끝났다고 해도, 괜찮다고.
お前が30年間愛し合えなかったとしても300日大切に培った恋が終わったとしても、大丈夫だってこと
다시 사랑은 느끼는 건 한순간 일 테니까, 친구.
また恋をするのは一瞬にしてだから

KS_04 (5)
해수:
어우 깐죽깐죽.
あ~ねちっこい
야, 너는 대체 그 깐죽은 어디서 배우니?
あんた一体そのネチネチはどこで習ったの?

재열:
대부분 남자들 뺨 맞고 배워.
大概の男はビンタ食らって学習する
다음에 사랑을 하면 그냥 느껴 봐.
次に恋したらただ感じてみろ
계획하지 말고 다짐하지 말고.
計画せず、誓いも立てず

KS_04 (6)
재열:
생각보다 입술이 촉촉하더라?
思ったより唇がしっとりしてたぜ
 
여권은 왜 들고 다녀?
パスポートをどうして持ち歩いてるんだ?

해수:
언제든지 떠날라 그런다.
いつでも旅立てるように

KS_04 (8)
재열:
이건 또 뭐야?
これはまた何?

해수:
건드리지 마. 내 남자야.
ほっといて、私の男よ

재열:
뭐야? 남자가 또 있어?
何?他にも男がいるのか?

해수:
너 자꾸 말 시키지 말아줄래?
やたらと話しかけないでくれる?
나 약간.. 토할 거 같애.
私なんだか吐きそう…

KS_04 (9)  
재열:
야야야, 여긴 안 돼, 삼켜. 로비 가자 로비.
おいおい、ここはダメだ。飲み込め。ロビーに行こう
 


KS_04 (10)
재열:
뭐야 너?
何だお前

해수:
응?
ん?

재열:
너한테 한 소리 아니야.
お前に言ったんじゃない
저 놈한테 한 거야.
あいつに言ったんだ

강우:
누나 이뻐요.
ヌナ、きれいですね
저는 작가님 친구예요
僕は先生の友達です

재열:
야 그냥 삼키라니까.
おい、飲み込めってば

공원 가서 기다려.
公園で待ってろ



KS_04 (11)
해수:
지해수 집에 가야지. 집에 가자.
ジヘス、家に帰らないと。家に帰ろう
집에 갈 수 있지? 그치?
帰れるわよね?
잠깐만 누웠다가.. 너무 어지러워.
すこしだけ横になってから。すごくクラクラする
자자니. 키스나 훅 해대는 장재열을 내가 믿을 수가 있어야 여기서 잠을 자지.
寝ちゃだめ…軽くキスするようなチャンジェヨルは信用できないわ
 
KS_04 (12)
해수:
털끝 하나만 건드려 봐, 어?
指一本でも触れてみなさい
내가 죽쒀서 개 주는 꼴은 안 당할 거니까.
思い通りにはさせないから



KS_04 (13)  
재열:
병원 가.
病院行けよ

강우:
작가님. 작가님…
先生。先生…

재열:
너 뭐야? 너 뭐야 자식아
お前何なんだ
발에서 피가 나면, 얼굴 처맞았으면 병원이든 약국이든 가야지 나한테 왜 와? 너 쇼해?
足から血が出てたら、顔を殴られたら病院なり薬局なりに行くべきだろ、何で俺の所に来るんだ?猿芝居やってんのかよ
나한테 니가 맞을 꼴 봐라 그거야?
お前が殴られたザマを俺に見ろってこと?
동점심 유발이야? 도망 가랬지?
同情心誘発か?逃げろって言っただろ
아버지가 때리면 도망 가랬지!
親父が殴ったら逃げろって言っただろ

강우:
아니 엄마가..
だって母さんが…

재열:
엄마 데리고 도망가면 되잖아!!
母親を連れて逃げたらいいだろ!

강우:
저 새 소설 쓰고 있어요.
僕、新しい小説を書いています

재열:
이번엔 뭐냐?
今度は何だ?
내가 널 죽이냐? 아님 니가 날 죽이냐?
俺がお前を殺すのか?それともお前が俺を殺す?

강우:
그냥 제 얘기, 작가님이 써보라고 하신…
ただ僕の話…先生が書いてみろって言ってた

작가님! 작가님…
先生!先生…
 


KS_04 (15)
수광:
아니 안 들어왔다니까 어제?
昨日帰って来なかったんだってば
형님, 누나가 어제 장재열이랑 집에 안 들어왔다고!
ヌナが昨日チャンジェヨルと帰って来なかったんだって

동민:
그래서.
それで

수광:
그래서? 어?
それで?
지랄하네 그것들이 미쳤나 악을 써야지.
ふざけんな、あいつら何考えてんだって声を荒げるところだろ
그래서는 무슨 말이야?
“それで”って何だよ

동민:
해수가 장재열이랑 그렇고 그랬을까봐?
ヘスがチャンジェヨルとそうなったかもって?

수광:
당근이지.
そうだよ

동민:
아니 해수 불안증 병 고쳤네, 돈 안 들이고 뭐가 문제야?
ヘスは金もかけずに不安症が治って、何も問題ないだろ

KS_04 (16)  
수광:
누나도 아무 느낌 없어? 걱정 안 돼? 동생이 잘 알지도 못 하는 바람둥이랑 집에 안 들어왔다는데?
ヌナも何にも思わないの?心配じゃない?妹がよく分からない女たらしと一緒にいて家に帰って来なかったのに?

윤수:
난 아주 이 김에 둘이 나는 뭔일 났으면 좋겠다.
私はこの際二人に何かあって欲しいわ
최호랑도 끝났다며?
チェホとも終わったんでしょ?
한참 좋을 나이에 혼자 뭐하는 짓이야. 수절도 아니고.
一番いい年頃に一人で何やってんのか。操をたててるわけでもあるまいし
 
수광:
겁탈이면요?
強姦したら?

KS_04 (17)
수광:
장재열이 술 취한 누나를 이렇게 이렇게 응?
チャンジェヨルが酒に酔ったヌナをこうやって…

동민:
아유 아유 아유~ 이래서 사람 죽이나 봐.
このやろう。こんなんだから人殺しが起きるわけだ

수광:
그럴 수도 있잖아요~
だってあり得ることだろ

동민:
야 해수가 그런 험한 꼴을 당할 기지배니?
おい、ヘスがそんなひどいことをされるような女か?
그리고 장재열이가 뭐가 부족해서 일로와봐 너, 어 이렇게 이렇게 하겠어?
それにチャンジェヨルみたいなやつが、こっち来てみろ、こんなことすると思うか?
뭐가 아쉬워서!!
そんなことしなくても間に合ってるだろ!

KS_04 (18)  
수광:
어제 둘이 어디서 잤어?
昨日2人、どこに泊まったんだ?

재열:
내 오피스텔에서. 왜?
俺のオピステルだけど?
 
수광:
어제 우리 누나한테 무슨 짓 했어?
昨日ヌナに何したんだ?

재열:
같이 술 마시고 키스했어. 그리고 뺨 맞았고.
一緒に酒を飲んでキスした。そして殴られたよ
 

 
KS_04 (21)
재열:
잠깐만, 잠깐만. 잠시만요
ちょっと、ちょっと待って
그러니까 내가 나중에 방주인이 여기 있던 게 왜 없냐 물으면 알려줘야 할 거 같아서.
その…部屋の主人にここにあった物がどうしてないんだって聞かれた時に教えてあげないといけないような気がして
그러게 양다리는 왜 걸쳐~ 가랑이 찢어질려고.
だから二股なんか最初からするなよな、股裂けたいのか
 
KS_04 (22)
재열:
그건 지해수 씨가 입던…
それはジヘスさんがはいてた…

호:
내 꺼예요.
僕のです

재열:
커플로 속옷을 입으셨나 보네~
カップルで下着を共有してたんですね~

KS_04 (24) KS_04 (23)
재열:
여보세요? 어 해수야.
もしもし?おう、ヘス

동갑이라 말을 트기로 해서.
年が同じだからタメ口で話すことにしたもんで

어, 말해. 전화기? 니 꺼? 나한테 있지
おう、何? 電話?お前の?俺が持ってるよ
우리집 책장에 뒀더라
俺んちの机に置いてあったよ
어제 많이 취했나 봐? 귀엽더라 너.
昨日だいぶ酔ったみたいだな。可愛かったぜ

해수:
또 맞고 싶나 봐?
また殴られたいの?

재열:
용건은?
用件は?

해수:
퀵 불러서 내 전화기 좀 병원에다 가져다 줘.
バイク便で私の携帯、病院に届けてちょうだい

재열:
어~ 그래. 밥 먹고 일하고.
おう、分かった。メシはちゃんと食って仕事しろよ
어~ 알았어 전화기 갖다 줄게~ 그래~
うん。分かった。電話届けてやるよ
 
 KS_04 (25)
재열:
근데 아까 넣은 빨간팬티~
ところで、さっき入れた赤いパンツ

호:
너 뭐야 새끼야!
てめぇ何なんだよ

재열:
빨간 팬티 니 꺼 맞냐는데 새끼가 왜 나와?
赤いパンツお前のかって聞いてるだけなのに、てめぇって何だよ

호:
너 지해수 몇달 짜리냐?
お前ジヘスとは何ヶ月のつもりだ?
내가 너 모를 줄 알아?
俺がお前のこと知らないと思ってるのか
너 배우 작가 지망생, 니 팬이라고 떠드는 여자들까지 지금까지 몇명 건드렸어?
お前、役者、作家志望、お前のファンだっていう女、今まで何人に手を出した?

재열:
안 세어봤어.
数えたことないな

호:
너 지해수 건드리지 마라.
ジヘスに手を出すな
해수, 너 같은 놈이 함부로 넘볼 만한 그런 여자 아냐.
ヘスはお前のような奴がむやみに手をだしていいような女じゃない
니가 지금까지 만났던 3개월 6개월 짜리들…
お前が今まで付き合ってた3ヶ月、半年程度の女たち…

재열:
내가 지해수를… 오래 보면 어쩔래?
俺がジヘスと長く付き合ったらどうする?
두고두고 오~래.
ずっとずっと長~く

호:
민영이랑 난 이미 끝난 사이야.
ミヨンと俺は既に終わってる
걔가 일방적으로 나한테 달려드는…
あいつが一方的に俺につきまとって…

재열:
관심없어 둘 사이.
興味ないよ、二人の関係
근데 너 지해수가 상처 받은 건 아냐?
だけどお前はジヘスが傷ついたことは分かってんの?
알면 깔끔하게 잊어 주는 게 예의고 우선이지.
分かってたらきれいに忘れてやるのが礼儀だし、まずそれが先だろ
여기 가져다 놓은 자잘한 짐들 챙겨 가는 거 보다.
ここに持ってきた荷物をまとめることよりも

호:
니가 뭐라든 난 지해수랑 절대로 이렇게는 안 끝내.
お前が何と言おうと俺はヘスとこんな風には絶対に終わらせない
그러니까 지해수 건드리지 마!
だからジヘスに手を出すな!
 
KS_04 (26)
재열:
참, 말 많네, 쟤.
よくしゃべる奴だぜ


 
KS_04 (27)
동민:
머리 염색하냐?
髪、染めてんのか?

재범:
방에서 염색 하냐? 다 센 거지.
ムショで染めるかよ。白くなったんだ
내가 여기 들어와서 8개월만에 반백. 그리고 다시 두달만에 올백.
俺がここに入って8ヶ月で半分、そしてその2ヶ月後に全白髪
그때 내 나이 스물한살 때. 아~나 왜 이래~ 아픈 데도 없는데. 할애비들처럼 진짜.
その時俺の年が21だった。なんでこうなっちまったんだ。悪いところもないのに。じじいみたいに、ったく

동민:
그러게 드문 경운데. 예전에 너 같은 케이스를 본 적 있어.
そうだな、珍しい。以前お前のうようなケースを見たことがある
한 아이가 외국으로 공부하러 가는데 스트레스로 반백이 됐더래.
外国に勉強しに行った子がストレスで半分白髪になったそうだ.
너도 나한테 니 얘기 자세히 하면 내가 검은 머리 나게 고쳐 줄 수 있는데.
お前も俺にお前の話を詳しくしたら俺が黒い髪が生えるように治してやれるんだがな
 
KS_04 (28)
재범:
쟤 저 런닝구. 쟤가 원래 살인을 했는데 지 말로는 정신분열 진단 받고 1년형만 받았다네?
あいつ、あのランニング。あいつは人を殺したんだけど、自分が言うには精神分裂と診断されて1年だけの懲役になったそうだ
그러면서 애들을 막 겁을 줘. 지는 잘난 의사도 속인 놈이라면서 건드리지 말라고.
それで他の奴らを怖がらせてる。自分は医者さえも騙した奴だからちょっかい出すなって
니들 정신과는 물이야? 범죄자랑 병자도 구별 못 하고.
お前ら精神科医は大したことないのか?犯罪者と病人の区別も出来ず

동민:
쟤 뼝이야. 정신분열 진단 받으면 여기 못 있지. 치료감호소 행이지. 내가 볼 땐 저 놈은 잡범이야. 저 문신은 방어기제 위험으로부터 자기를 보호하기 위한 수단. 문신이 많은 놈일수록 겁이 많은 놈이다, 그 말씀.
あいつはウソついてる。精神分裂と診断されたらここにはいられない。治療看護所行きだ。俺が見るにはあいつは雑犯だ。あの刺青は防御、危険から自分を守るための手段。刺青をたくさんしてるやつほど怖がりだって話

재범:
이야~ 진짜 의사 같지 얘기하네? 완전 의사네?
わ~マジで医者みたいなこと言うなぁ。すげー医者じゃん

동민:
니들 죄수들은 우리 정신과 진단을 받아서 감형 받는 게 꿈이겠지만 과학의학은 절대 속일 수가 없어.
お前たち囚人は精神科の診断で減刑されるのが夢だろうが、科学医学は決して騙せない
우리에겐 아미탈이란 진실의 주사약이 있거든.
俺たちにはアミタールという真実を言う注射があるんだ
만약에 어떤 놈이 살인을 하고 정신분열이요 하고 속이고서 석방 될 거 같지? No. 아미탈 소디움이란 주사를 맞히면 다 불지.
もしある人間が殺人を犯しても精神分裂だと騙したら釈放されると思うだろ?No. アモバルビタールを注射されたら全部はいてしまう
“나는 정신분열이 아니에요~” 하고.
“俺は精神分裂じゃない”ってな。
그게 아미탈 인터뷰의 힘이야. 진실만을 말하게 하는.
それがアミタール面接の力だ。真実だけを言わせる。

재범:
아미탈…
アミタール…

동민:
그래 아미탈.
そう、アミタール

재범:
그거 우리 엄마 한 방 맞히면 좋겠다.
それうちの母ちゃんが一発打たれたらいいのにな
엄마 한 방, 그리고 내 잘난 동생새끼.
母ちゃん一発、それから立派な弟の野郎
 
KS_04 (29)
재범:
여기다가 한 방 꾸욱~~.
ここに一発ブス~っと
 

 
KS_04 (32)
재열:
미친듯이 사랑을 한 후에 차가운 남남이 된다는 건 정말 가슴 아픈 일이다. 남자가 날 떠날 것 같으면 난 먼저 헤어지자며 구질구질한 얘길 피한다. 그렇고 그런 연애담만 하나 늘었다. 정말 사랑했는데.
激しい恋の末に冷え切った赤の他人になるというのは本当に胸が痛むことだ。男が自分から離れていきそうになると自分が先に別れようと言い湿っぽい話を避ける。そんなありきたりの恋愛談だけひとつ増えた。本当に愛していたのに…
 
KS_04 (33)
해수:
정말 사랑? 개가 사랑을 아니? 개날라리.
本当の愛?あいつに愛が分かるの?チャラ男
 

 


해수:
어 선배 왜?
先輩、何?

동민:
디센서티제이션.
Desensitization(減感作(免疫)療法)

해수:
어?
え?

동민:
장재열이가 너한테 아주 강한 행동치료 했다며~
탈감작, 그놈이 의사네 탈감작을 알고. 입 맞췄다며?
チャンジェヨルがお前にすごく強い行動治療をしたそうじゃないか。減感作療法、あいつは医者だな、減感作を知ってるとは。キスしたんだって?
야 야, 꾸준히 뗐다 말았다 뗐다 말았다 하다보면 확실히 불안감이 감소할 거야.
おい、根気よく口を付けたり離したりしてたら間違いなく不安が減少するはずだ
내가 뭐 해 줄 수는 없고, 장재열한테… 헤수야? 헤수야!
俺がしてやるわけにはいかないし、チャンジェヨルに…ヘス?ヘス!
 
이야~ 기지배, 경사났네.
いや~ヘスのやつ、今夜は祝杯だな
 
해수:
“넌 내 불안장애가 재밌니? 인생 그렇게 살지 마.
한번만 더 어젯밤처럼 나 건드림 진짜 죽는다”
“あんた私の不安障害が面白いの?そんな風に生きるのはやめなさい。また昨日の夜みたいなことしたらマジでぶっ殺すから”

재열:
“그래도 난 어제 너 잘 때 좀 설렜는데.. 알았어”
“だけど俺は昨日お前が寝てる時ちょっとときめいたけどな…分かったよ”

해수:
설레었다고? 참.. 니가 덜 맞았구나?
ときめいたですって?ふん。殴られ足りないようね
 
재열:
핸드폰 남자네.
待ち受けの男だな
최호에, 내 남자에.. 와~ 나름 재밌게 사네.
チェホに、私の男に…わ~それなりに人生楽しんでるな



해수:
아침에는 침대였는데? 내가 자다가 침대로 올라갔나?
朝はベッドだったのに…寝てる途中で自分でベッドに上がったのかな?
 
어머어머어머 얘.
えええ、やだ
 
얘가 날 왜 이렇게 빤히 봐?
こいつ何で私のことそんなに見つめちゃってんの?
 
어어어? 터치 터치 이거 봐라.
あ!タッチしてる、タッチ
 
이게 끝? 끝까지 젠틀이네.
これで終わり?最後までジェントルね





강우:
작가님! 제가 엄마한테 달려드는 아버지 한 대 쳤어요 남자답게, 겁 안 내고.
先生!僕、母さんに飛びかかろうとした父さんを一発殴りました。男らしく、怖がらずに
아버지가 놀라서 그냥 집을 나갔어요. 코피가 나서.
父さんが驚いて家を出て行ったんです。鼻血が出て
이제 저를 만만하게 보진 못할 거예요.
もう僕を軽く見れないはずです
제가 했어요, 겁 안 내고. 아버지를…
僕がやったんです。怖がらず。父さんを…
 
재열:
넌 아버지를 친 게 아니야. 폭력을 막은 거야.
お前は親父を殴ったんじゃない。暴力を防いだんだ
그냥 폭력을 막은 거야.
ただ暴力を防いだんだ


 
KS_04 (51)
재범:
그러니까 꿈이 진짜 현실인데…
夢が現実なんだ
동생이 의붓아버지를 죽이던 장면이..
弟が義理の父親を殺した場面が…
엄마가 봤는데… 분명히 봤는데…
母さんは見たのに…間違いなく見たのに…

KS_04 (52)
검사:  
장재열이 의붓아버지를 칼로 찌르는 걸 봤습니까?
チャンジェヨルが義理の父親をナイフで刺すのを見ましたか?
다시 묻겠습니다. 장재범은 어머니가 봤다고 하는데요, 장재열이 의붓아버지를 칼로 찌르는 걸 봤습니까?
もう一度聞きます。チャンジェボムは母親が見たと言っていますが、チャンジェヨルが義理の父親をナイフで刺すところを見ましたか?

KS_04 (53) KS_04 (54)  
재범:
엄마가 검사가 말하는 거엔 대답을 않고 그냥 나만 쳐다봐요.
母さんは検事の言うことには答えず、ただ俺をじっと見てる
그래서 나는 유죄.
そして俺は有罪
자다 깨고 다시 자도 계속 똑같은 꿈이…
寝て起きて、また寝てもずっと同じ夢…
동생이 죽였어요. 동생이 죽였어요! 의붓아버지는.
弟が殺したんです。弟が殺したんです!義理の父親を
아미탈, 그거 내가 여기서 나가면 그거 우리 엄마하고 동생한테 그 아미탈 주사 좀 놔줘요, 에? 그 진실의 약!
アミタール、俺がここから出たら、それを母さんと弟にアミタールを打ってください。その真実の薬を!
형님, 선생님, 형님. 약속해요. 약속해요 선생님.
先生、約束してください、先生…


 
재열:
야 뭐야~? 학원에서 여기까지 뒤따라와선 말도 못하고~
なんだよ、塾からここまで付いて来て話もできずに

이제 불 켜지고…
明りが付いて…
현주가 옷 갈아입는 게 그림자로 보이고…
ヒョンジュが着替える影が見えて…
잘자.
おやすみ

재열:
내가 현주 얼굴 보게 해 줄까?
俺がヒョンジュの顔見せてやろうか?

강우:
아니요.
いいえ
 
현주:
누구야!
誰!?

재열:
얘 이름은 강우인데 얘가 학생을 좋아한대. 무지 많이.
この子、カンウって名前なんだけど、この子が君のこと好きなんだって。すご~く
나중에 아는 척 좀 해줘.
今度声かけてやって
 
강우: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恥ずかしい、恥ずかしい
난 아냐 난 아냐.
俺じゃない、俺じゃない

재열:
봤지 좋지?
見ただろ?嬉しいだろ
 
걔는 어쨌든 니 이름은 확실히 안 거야~
あの子はどっちにしろお前の名前をちゃんと知ったんだ





4話の最後はえっ!?そうなの~!?(゚д゚) でしたね~
私はしばらく放心してしま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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