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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から来たあなた 11話

star_11 (1)
재경:
니가 먼저 정리가 돼야 천송이 정리도 쉬울 거 같애서.
お前を片づけたらチョンソンイも片づけやすいような気がしてな
순서야 큰 상관없으니까. 잘가.
順番は重要じゃないから。じゃあな・・

민준:

내가 뭐랬어?
言っただろ
너는 날 죽일 수 없다고 했잖아.
お前は俺を殺せないと・・
내말 잘 들어. 여기서 멈춰. 아무 짓도 하지마.
良く聞け。ここで止まるんだ。何もするな


재경:
누가 감히 나한테 명령을 해~~!
お前ごときが誰に命令をしている
나와 나와 나와~!
出てこい!




star_11 (3)
송이:
어 윤재야~, 난데~
ユンジェ、私だけど
어디긴 나 옆집 왔잖아 2302호.
どこって、隣の2302号室よ
어, 나 지금 현관이고 문 열고 나오는..
今玄関開けて出るとこ・・




star_11 (2)
송이:
윤재야! 윤재야 !
ユンジェ!ユンジェ!

윤재:
왜그래. 뭔데~
何だよ、どうしたんだ

송이:
빨리 경찰, 아니 경비 아저씨들한테 연락 좀 해 봐.
早く警察・・じゃなくて警備員さんに連絡して
옆집에 누가 몰래 들어온거 같아.
隣の家に誰か忍び込んでるみたい

윤재:
뭔소리야~ 옆집 갔었어?
何のことだよ、隣に行ってたのか?
아 누가 있다는 건데~
誰がいたっていうんだ
어떤 자식인데? 그러게 남의 집에 왜 들어가냐?
どんなやつ?何で人んちに入ったりするんだ
그 자식이랑 비밀번호까지 까는 사이였어?
あいつと暗証番号も教え合ってる仲なのか?

송이:
빨리 관리실에 연락해. 경비아저씨 좀 올라오라고.
早く管理室に連絡して警備員さんに来てもらって
 
star_11 (4)
윤재:
이거나 마셔. 강아지처럼 오들거리지 말고.
これでも飲めよ。犬みたいにブルブル震えてないで

송이:
너 내가 배우니까 살아남은 거야.
私が役者だから生き残ったのよ
신들린 연기력으로.
神がかり的な演技力で
아직도 사지가 후들거리네..
まだ手足が震えてるわ・・

윤재:
왔다.
来た
누구세요?
どちらさまですか?

남자:
관리실에서 왔습니다.
管理室からきました

star_11 (5)
송이:
윤재야!
ユンジェ!

윤재:
왜?
何?

송이:
열지마, 이상해…
開けないで、変だわ

윤재:
어디서 나오셨다구요?
どこから来られたんですか?

남자:
・・・

star_11 (6)  
윤재:
좀 전에 잠깐 올라와 달라고 했던 2301호인데요.
さっき来てくれるように頼んだ2301号室ですけど

관리실 아저씨:
아~ 먼저 처리할 일이 있어서요..
あ~先に片づけないといけないことがあって・・
이제 올라갑니다.
今から上がります

윤재:
관리실 사람 아니었어.
管理室の人じゃなかった

송이:
왜 자꾸 이런일이…
なんでこんなことばっかり・・
도민준…
トミンジュン・・
 
star_11 (7)
송이:
도민준 씨 어디야?
トミンジュンさん、どこ?
나 방금 그쪽 집 갔었는데 어떤 남자가 그 집안에 있었어.
さっきあなたの家に行ったんだけど男の人が家の中にいたの
여보세요? 여보세요. 듣고 있어? 여보세요, 도민준 씨.
もしもし?もしもし?聞いてる?もしもし?トミンジュンさん
내말 안 들려?
聞こえる?
잠깐만, 누구 온 것 같애.
ちょっと待って誰かきたみたい
 
송이:
누구세요..?
どなたですか?
누구냐고요.
誰なの?

민준:
나야. 도민준..
俺だ、トミンジュン

star_11 (8)
송이:
어떻게 된 거야?
どうなってるの?
나 지금 그쪽한테 전화하고 있었는데.
私今あなたに電話してたのに

민준:
괜찮아?
大丈夫なのか?

송이:
어...
うん
 


star_11 (9)
송이:
살살 살살, 어? 윤재야.
そっとよ、そっと、ユンジェ

윤재:
뭐냐?
何だよ

송이:
뭐가 뭐야? 열은 없는데..
何だよって何よ。熱はないんだけど・・
몸이 왜 이렇게 차가워~
どうして体がこんなに冷たいの
넌 가서 체온계나 좀 가져와.
あんた体温計持ってきて

윤재:
비밀번호도 까고 침대도 빌려 주는 사이야?
暗証番号も教えてベッドも貸してやる仲なのか?

송이:
나도 이 남자 침대 빌려 본 적 있거든?
私もこの人のベッド借りたことがあるの

윤재:
뭐? 둘이 사귀냐?
は?付き合ってんの?

송이:
아니라고~
違うわよ

윤재:
아닌데 왜 서로 침대를 빌려주고 난리야~
違うのに何でベッドとか貸してんだよ

송이:
뭔 상관이야~ 고딩이 어른들의 세계 뭘 안다고.
関係ないでしょ。高校生に大人の世界が分かるもんですか
가서 체온계나 갖고 와.
体温計取ってきなさい

지가 의사보다 낫다 그러더니 아주 지 몸이 종합병원이네.
自分は医者よりましだとか言ってたのに自分の体は総合病院ね
뻑하면 다치고 뻑하면 열 나고 이젠 아주 쓰러지기까지.
何かって言うと怪我して、熱出して、今度は倒れちゃうし
 
무슨 남자가 속눈썹이 이렇게 길어~?
男のくせにどうしてまつ毛がこんなに長いの?
 
아유 깜짝이야.
びっくりした

윤재:
뭘 놀래? 죄 졌어?
なにビビってんだよ、罪でもおかしたのか

송이:
죄는..
罪って・・

윤재:
이 남자 좋아하냐?
この人のこと好きなの?

송이:
지저스. 야, 니가 아는 니 누나가 누굴 막 혼자 좋아하고 그럴 사람이니?
ジーザス、あんたの知ってる姉さんは誰かのことを一人で好きになったりする人?
이쪽에서 날 도자기 취급 하는데?
こっちは私を陶磁器扱いしてるのに
내가 혼자 그럴 여자냐고!
私一人で好きになったりするような女だとでも?

윤재:
심지어 짝사랑이냐?
しかも片思いかよ

송이:
아 아니라니까! 아 나가! 겟아웃!
違うってば!出てきなさい!ゲラウト!
28도?
28度?
야 야 야 야, 사람 체온이 28도일 수도 있냐?
ちょっとちょっと、体温が28度とかあり得るの?

윤재:
뭐래~
何言ってんだか

송이:
뭐야~ 이거 고장 났나?
何~これ壊れてるの?
온 몸이 얼음장이야~
体が冷え切ってるじゃない
병원 가봐야 되는 거 아니야?
病院行かないといけなんじゃないの?



star_11 (10)  
윤재:
뭐하냐?
何してんの?

송이:
어 일어났어?
あ、起きた?
우리 아침으로 계란말이 어때?
朝ごはんに玉子焼きどう?

윤재:
밑에 짜장 깔았냐?
下に味噌敷いたのか?

송이:
아휴 괜찮아 괜찮아, 위만 먹으면 돼.
大丈夫、大丈夫。上だけ食べればいいわ
아휴~ 이 인간은 무슨 잠을 열시간씩 자?
あの人ったら10時間も寝てるわ~

도민준 씨, 도민준 씨, 이거 봐, 이봐.
トミンジュンさん、トミンジュンさん、ねぇ・・



star_11 (11)
민준:
의원님 덕분에 살았습니다.
先生のおかげで助かりました

허준:
비소에 중독 됐는데 이렇게 빨리 기력을 회복하다니 놀랍습니다.
ヒ素中毒からこんなに早く気力を回復されるとは驚きました
그런데 선비께서는 신비한 맥을 갖고 계십니다.
ところでソンビさまは神秘的な脈をお持ちでいらっしゃる
제가 아는 그 어떤 사람과도 다른 그런 맥을..
私が知っているどんな人とも違う脈を・・

민준:
당연합니다. 저는 저기서 왔거든요.
当然です。私はあそこから来たのですから

허준:
예?
え?

민준:
저는 저 별에서 왔습니다.
私はあの星から参りました
이 곳과 다른 별이긴 하나 모든 환경이 거의 비슷한 그런 곳이지요.
こことは違う星ではありますが環境がとてもよく似ている所です

허준:
아직 완쾌는 아닌듯 싶습니다.
まだ完治していないようですな
아무래도 심기가 끊어진 게 아닌가 싶은데.
どうやら心気に異常をきたしたのではないかと思われますが・・

민준:
저는 이곳 사람이 아닙니다.
私はここの人間ではありません
 


star_11 (12)
송이:
도민준, 괜찮아? 일어나 봐, 정신 들어?
トミンジュン、大丈夫?起きて?気がついた?

민준:
어디야 여기?
ここはどこだ

송이:
내 방이야, 열시간 넘게 잤어.
私の部屋よ。10時間以上寝てたわ
어젠 어떻게 된 거야?
昨日はいったい何だったの?
내가 저번부터 물어보고 싶었는데 꾹 참고 있었거든.
こないだから聞きたかったんだけど我慢してたの
혹시 어디가 많이 아파?
もしかしてどこか悪いの?

민준:
아니야.
いや

송이:
혹시..설마… 그런 거 아니겠지만 지병으로다가 몇개월 시한부.. 이런 거 아니지?
もしかして・・まさか・・違うとは思うけど持病で余命何ヶ月・・とかじゃないわよね?
아니 지난번 일기장도 그렇구~ 아니지? 그런거.
この前の日記帳もそうだし・・・そんなんじゃないわよね?

민준:
아니야.
違う

송이:
밥 먹게 나가자. 계란말이 좋아하나?
ご飯食べましょう。玉子焼き好き?

아직 정신이 오락가락 해?
まだ意識がもうろうとしてるの?
그쪽은 현관 이쪽이 주방.
そっちは玄関でこっちが台所

민준:
집에 갈 거야.
家に帰る

송이:
왜~! 아니 그니까 내 말은 내가 그쪽 집에서 신세 진 것도 있고~ 이참에 좀 갚겠다..
どうして?だからその・・あなたの家でお世話になったこともあるし・・この際お返しを・・

민준:
안 갚아도 돼.
必要ない

송이:
아직 누가 안에 있으면 어떡할라고?
まだ誰かが家の中にいたらどうするの?

민준:
내가 알아서 해. 넌 니 앞가림이나 잘해.
自分で何とかする。お前は自分のことをちゃんとしろ
 
윤재:
짝사랑 아니래매~?
片思いじゃないって言ってたよな?

송이:
아니라고! 씨
違うわよ!
 


star_11 (13)
송이:
니가 우리 집에 웬일이냐?
あんたウチに何の用?

세미:
너희집 온 거 아니고. 도민준 씨한테 볼일이 있어서 왔어.
あんたんちに来たんじゃなくてトミンジュンさんに用があって来たの

송이:
왜? 무슨 볼일?
何の用?

세미:
방금 말씀드린 그 문제로 여쭤볼 게 있어요.
さっきお話したことでお伺いしたいことがあって

송이:
방금 뭐 얘기 했는데? 무슨 문제?
さっき話したことって?何のこと?

민준:
들어가시죠.
お入りください

세미:
네. 감사합니다.
はい、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송이:
야! 도민준 씨 지금 몸 안 좋거든?
ちょっと、トミンジュンさんは今具合がよくないの
용건만 간단히 해라.
用件だけで簡単に済ませなさい

세미:
그래 알았어.
分かったわ
 


star_11 (14)
윤재:
뭐하냐? 뭐하냐고~
何してんの?何やってんだよ

송이:
아니 도민준 그 인간은 내 노래 소리도 다 듣고, 내가 소리 지르는 것도 다 듣고 한 방에 쫓아오고 그러더구만.
トミンジュンは私の歌も叫び声も聞いて一発で駆けつけたじゃない
아니 방음이 이렇게 완벽한데 어떻게 들은 거야 대체? 어?
こんなに防音完璧なのに一体どうして聞こえたの?
 


star_11 (15)
세미:
죄송해요. 느닷없이 찾아와서는..
すいません。いきなり訪ねてきたりして

민준:
검사님이 유세미 씨 오빠분이신 줄은 몰랐습니다.
検事さんがユセミさんのお兄さんだとは知りませんでした
지금 상태는 어떻습니까?
ご容態はいかがですか?

세미:
외상성 경막뇌출혈로 어제밤에 수술 받았구요, 수술 끝났는데 아직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상태예요.
外傷性硬膜脳出血で昨日の夜手術を受けましたがまだ意識が戻らない状態です
MRI검사 다시 해야 한다고.
MRI検査をもう一度しないといけないそうです
형사님한테 들었어요.
刑事さんから聞きました
저희 오빠가 어제 거기 간 게 도민준 씨를 만나러 간 거라구요.
兄が昨日あそこに行ったのはトミンジュンさんに会いに行ったのだと

민준:
네, 저랑 그 건물 까페에서 약속이 있었어요.
はい、僕とあのビルのカフェで会うことになっていました

세미:
저희 오빠를 왜 만나기로 하신 건데요?
兄になぜ会おうとされたのですか?

민준:
전할 물건이 있었습니다.
渡す物があったんです

세미:
그 사실을 알고 있었던 다른 사람이 있었나요?
会うことを知っていた人は他にいましたか?
누군가가 오빠 동선을 미리 알고 가 있었던거 같아서요.
誰かが兄の動きを前もって知っていたような気がするんです
혹시 짐작 가는 사람 있으신가 하구요.
思い当たるような人がいらっしゃるかと思って・・

민준:
어쨌든 오빠분이 그렇게 되신 거 제 탓이 큰 거 같습니다.
お兄さんがああなったのは僕の責任が大きいと思います

세미:
아니에요. 그런 생각 하시라고 드린 말씀은 아닌데.
いいえ、そんなつもりで言ったのではありません

민준:
아무튼 이 사건 해결할 수 있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とにかくこの事件が解決するまで僕が出きることは何でもします

세미:
말씀이라도 감사해요
お言葉だけで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근데 CCTV에 찍힌 것도 없고 무슨 만연필 한 자루 발견된 거 말고는 아무 증거도 없고 해서 범인 잡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だけど監視カメラに写っていたものもないし、万年筆が1本見つかった以外は何の証拠もないそうで犯人を捕まえるのは容易ではないだろうと言っていました
 


star_11 (16)
송이:
아니 남녀가 유별한데 둘이 집에서 뭐하는 거야~?
単語
남녀유별
(男女有別)
男女は互いに礼を持って交わるべきである

男と女が家の中で何やってるのよ~
집 밖에 나가면 두집 걸러 하나가 까페예요, 어?
外に出たら2軒に1軒がカフェなんですけどー
쌔고 쌨다고.
あり余ってるっつーの
그걸 다 놔두고 굳이 집에서 해야 할 말이 뭐냔 말이지~!
それを差し置いて敢て家でしないといけない話って何なのよ~
아~씨, 뭔 얘긴데 이렇게 안 나와?
もう!何でこんなに出てこないの?
 


star_11 (17)
송이:
지금 가니?
今帰るとこ?

세미:
응, 또 보자.
うん。またね

송이:
도민준 씨는 어디가?
トミンジュンさんはどこ行くの?

민준:
마트.
マート

송이:
마트? 잘됐네. 나도 갈려고 했는데 같이 가면 되겠네.
マート?ちょうどよかった。私も行こうとしてたとこなの、一緒に行きましょう

민준:
그러고 간다고?
その格好で?

송이:
웁스, 나 금방 겉옷만 걸치고 나올 테니까 기다려.
ウプス、すぐに上着だけ引っかけてくるから待ってて
가지마.
先行かないでよ
 


star_11 (18)
송이:
뭐야~ 같이 가자니까 치사하게.
もう!一緒に行こうって言ったのにずるい
우리 같이 사서 반반하자.
一緒に買って半々にしよう
그쪽도 혼자 살고 우리 집도 윤재랑 나밖에 없는데 어, 이거 봐 이거 봐.
あなたも一人暮らしだし、うちもユンジェと私しかいないし・・あ、これ見て、これ
원 플러스 원, 이런 게 많다고.
ワンプラスワン、こういうのが多いのよ
많이 파는 거 싸게 사서 둘이 딱 나누는 거야.
たくさんついてるやつ安く買って2人で分けましょう

민준:
난 먹을 만큼만 사.
俺は食べる分だけ買う
원 플러스 원 따위에 현혹돼서 필요 없는 물건 많이 사고 그러지 않아.
ワンプラスワンなんかに惑わされて必要ない物をたくさん買ったりはしない

송이:
두부 좋아해?
お豆腐好き?
난 별루. 밍숭맹숭해.
私はイマイチ。味気ないわ
찌개에 들어간 것만 먹어.
チゲに入ってるやつだけ食べるの
감자 안 사?
じゃがいもは買わないの?

민준:
감자 안 좋아해.
じゃがいもは好きじゃない

송이:
왜? 쪄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데?
何で?蒸したらすごく美味しいのに
감자 설탕 찍어 먹어~ 소금 찍어 먹어?
じゃがいもは砂糖につけて食べる?塩につけて食べる?

민준:
소금.


송이:
아유 뭘 모르시네~  감자에 설탕 찍어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데?
分かってないなぁ~じゃがいもに砂糖つけて食べたらすごく美味しいのよ
앞으론 설탕 찍어 먹어 봐.
これからは砂糖つけて食べてみて

민준:
뭘 찍어 먹든 내가 알아서 하면 안 될까?
何につけて食べようと俺の好きにさせてもらえないか

송이:
되지, 돼.
いいけど
치킨은? 다리 좋아해~ 퍽퍽한 살 좋아해?
チキンは?足が好き?パサパサしたとこが好き?

민준:
퍽퍽한 거.
パサパサしたとこ

송이:
난 무조건 닭다린데.
私は絶対足なんだけど
뭐 이렇게 자꾸 앞으로 가~?
なんでそんなにさきさき行くのよ~
근데 우리들 은근 식성 반대네~
私たちなにげに食の好みが反対ね
평생 먹을 거 가지고 싸울 일은 없겠다.
生涯食べもので喧嘩することはなさそうだわ

민준:
평생 너랑 뭐 먹을일 없어.
生涯お前と何か食べることはない
 
송이:
차 어딨어?
車はどこ?

민준:
견인 보관소에.
牽引保管所

송이:
견인 보관소? 왜?
牽引保管所?どうして?
암튼 내 차 타고 가, 데려다 줄게.
私の車に乗って行きなよ、送ってあげるわ

아 뭐야~ 나한테 왜 저래~?
何なの~私何かした?
 


star_11 (19)
송이:
그래도 예전에는 나를 잘 챙겨 줬었거든요.
それでも前はよく面倒見てくれたんです
툴툴거리면서도 라면 사다 달라면 사다 주고.
ぶつぶつ言いながらもラーメン買って来てって言ったら買って来てくれたし
발 다치니까 약도 사다가 발라 주고..
足を怪我したら薬も買って来て塗ってくれたし・・
맹장수술 했을 때는 하룻밤 같이 있어 주고 기자들 때문에 차에 갇혀 있을 때는 잘못이 있을 때만 숨으라면서 절 감싸 주기도 하고.
盲腸の手術した時は一晩一緒にいてくれたし、記者のせいで車の中に閉じ込められていた時も悪いことをした時だけ隠れろってかばってくれたりも・・
그러다보니까 어느새 그 사람한테 의존하게 된 건지, 좋아하는 마음도 생긴 거 같고..
そしたらいつの間にかあの人に依存するようになっって・・好きな気持ちも芽生えたような気もするし
그래서 고백을 했는데 사람이 180도 달라지더라 이거예요.
だから告白したのに人が180度変わったってこのことです
완전 찬 바람이 쌩 부는 게 무슨 말을 해도 대꾸도 안 하고 저를 소 닭 보듯이 하는데 나한테 왜 그러는 걸까요?
超冷たくて何を言っても返事もしないし素知らぬ様子なんだけど、どうしてなんでしょうか?
그 사람, 나한테 마음이 있는 걸까요 없는 걸까요?
あの人は私に気があるのでしょうか、ないのでしょうか・・

star_11 (20)
(これは마녀사냥という番組のパロディーですねw)

철수:
마음 있는 거 같은데?
気がありそうだけど?

혁:
없어 없어.
ない、ない

철수:
라면 사다 줬다매?
ラーメン買ってくれたんでしょ?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먹을 거 사다 주면은 좋아하는 거야~
古今東西を問わず食べものを買ってくれたら好きだってことだろ

혁:
아니 좋아하면 고백했을 때 받아 줘야지.
いや、好きなら告白した時に受け入れなきゃ

홍사장:
그치~, 내가 보기에도 좀 아닌 거 같아.
そうよ、私も違うと思うわ
여자가 먼저 고백하기가 쉽냐?
女が先に告白するのって簡単じゃなでしょ
근데 고백하자마자 180도 확 바뀌면서 소 닭보듯이 한다는 건 니가 부담스럽단 얘기지.
なのに告白するなり180度変わって素知らぬ顔をしてるんだとしたらあんたのことが重いってことよ

송이:
부담스러워?
重い?

철수:
아니지~ 밀당하고 있는 걸수도 있지.
違うだろ~駆け引きしてるのかもしれない
상대가 보통 여자도 아니고 무려 천송이인데?
相手が普通の女じゃなくて何ったってチョンソンイなんだから

송이:
그죠? 천송이니까. 괜히 한 방에 오케이 했다가 쉽게 볼까 봐.
だよね?チョンソンイだから。変に1回でオーケーしたら安っぽく思われるかもって

홍사장:
아닌 거 같은데~?
違うと思うけど?

송이:
아니야?
違うの?

홍사장:
남자들은 보통 좋아하면 지가 막 들이대잖아?
男は普通好きだったら自分からアタックするでしょ
휘경이처럼. 진짜 좋아하면 그러는 게 정상 아닌가?
フィギョンみたいに。本当に好きならそうするのが正常なんじゃない?
 
“그래도 이왕 패 다 깐 거 이대로 물러서기도 그렇지 않냐?
한번 확 들이대 봐, 야 암만 니가 지금 주춤하지만 너 천송이야~”
だけど手の内を見せちゃったんだから引き下がるのもナンでしょ。
一回ぶち当たってみなさいよ。今くすぶってはいるとはいえ、あんたはチョンソンイなんだから



star_11 (21)
송이:
그래 나 천송이야.
そうよ、私はチョンソンイなのよ
 
아 깜짝이야.
びっくりした

star_11 (22)
민준:
뭐 하는 거야?
何してるんだ

송이:
어디 가?!
どこ行くの?

민준:
낚시하러.
釣りしに

송이:
어디로 가는데? 멀리 가나?
どこまで行くの?遠くまで?
나도 따라가면 안 돼?
私もついてったらダメかな?
나도 낚시 좋아해. 어렸을 때 아빠 따라 자주 갔었어.
私も釣り好きなの。子供のころお父さんについてよく行ってたの

민준:
안 돼.
だめだ

송이:
꼭 할 말도 있고.
どうしても言いたいことあるし・・
 

star_11 (23)
송이:
내가 내 입으로 이런 말 하기 좀 그렇긴 한데 나 대한민국 미혼 남자들이 연애하고 싶은 여자 1위였어.
私が自分の口でこんなことを言うのもなんだけど、私大韓民国の未婚男子が付き合いたい女1位だったのよ
물론 요즘은 약간 주춤해~
確かに最近はちょっとくすぶってるけど
하지만 1위였던, 그리고 다시 1위를 할 여자야.
だけど1位だった、そしてまた1位になる女なの
그런 내가 너한테 그 어떤 말을 했잖아?
そんな私があなたにある事を言ったわけじゃない?
알 거야 어떤 말인지.
分かるでしょ?どんなことか
근데 넌 아무 답이 없어.
だけどあなたは何の返事もなし
답이 없을 뿐만아니라 날 개무시하고 있어.
返事がないだけじゃなくて私のこと思いっきり無視してるし
언빌리버블!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지?
アンビリーバブル!なんでそんなことするの?
아 나 이해가 안 돼서..
意味が分からなくて・・

민준:
내릴래?
降りるか?

송이:
고속도로인데?
高速道路なんだけど?

민준:
그러니까.
だから

송이:
오케이! 이따 계속 얘기하지, 뭐.
オッケイ、後で続きを話すわ
 


star_11 (24)
송이:
이야호~ 이야호~
イヤッホー!イヤッホー!
꺄악! 여기 진짜 좋다~~
キャ~ここめっちゃいい
사람도 없고 진짜 너무 좋다~~
人もいないしほんと最高~
여기 어떻게 알았어? 자주 오는 데야?
ここ何で知ってるの?よく来る所なの?
맨날 집에만 있다가 이런 데 오니까 속이 후련~하다.
いつも家ばっかいたからスカ~っとするわ
좋다~~!
最高~
 
나 잘 타지?
私滑るの上手でしょ?
내가 어렸을 때 피겨를 좀 했거든.
子供のころフィギュアやってたの
내가 계속 했더라면 우리 김연아선수 이전에 천송이선수가 있지 않았을까?
私がずっと続けてたらキムヨナ選手の前にチョンソンイ選手がいたんじゃないかな
커피 물 끓여? 내 꺼도 부탁해~
コーヒーのお湯沸かしてるの?私のもよろしくね
 
star_11 (26) star_11 (25)
민준:
정말 내 대답이 듣고 싶어서 여기까지 온 거야?
ほんとに俺の返事が聞きたくてここまで来たのか?
 
송이:
아니.. 같이 있고 싶어서..
ううん・・一緒にいたくて・・
근데 대답이 듣고 싶기도 해.
だけど返事を聞きたいことは聞きたいわ

민준:
그래? 그럼 해 줘야겠네.
じゃあ答えてやるよ
난 이미 했다고 생각했는데.
俺はすでに返事をしたと思っていたけど
못 알아듣는거 같으니까 명확하게 답을 할게.
分からないようだから明確に返事をするよ
난 니가 싫어. 니가 이러니까 더 싫어.
俺はお前のことが嫌いだ。お前がそういう風に振舞うから余計に嫌だ

송이:
그런데 왜 날 도와줬어?
なのにどうして私を助けてくれたの?
힘들 때 왜 옆에 있어 줬어? 왜?
辛い時どうして隣にいてくれたの?

민준:
좀 불쌍해서.
可哀想だったから
그리고 연예인이라고 하니까 솔직히 신기하기도 했고.
それに芸能人だっていうから正直興味もあった
호기심에 그랬던건데 너 좋아서 그런 줄 알았구나? 미안하게.
好奇心だったんだけどお前のことが好きだと思ったんだな。すまない
그래도 자존감 강한 여자니까 이렇게까지 나올 줄은 몰랐는데 알았으면 그런 짓들.. 안 했을 텐데..
だけどプライドが高いからここまでするとは思わなかったけど、そうと分かってたらあんなことはしなかったのに

송이:
그래서.. 내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それで・・私にどうしてほしいの?

민준:
내 눈 앞에서 안 보였으면 좋겠어.
俺の前からいなくなってほしい

송이:
그런데...나는 왜 니가... 거짓말하는 거 같지?
だけど・・私にはどうしてあなたが嘘をついてるように思えるのかしら?
 


star_11 (27)
송이:
미안..
ごめん

휘경:
괜찮아.
大丈夫だ

송이:
그게 아니고..
そうじゃなくて
나 짐작만 했지, 몰랐거든 니 기분.
私想像だけで分かってなかったの、あんたの気持ち
고백했다 차이면 이런 기분이구나..
告白して振られたらこんな気持ちなのね
나 너무너무 비참해~~
私めちゃくちゃ惨めぇ~~

휘경:
처음에만 그렇지. 한 15년 당하면 뭐, 견딜만해져.
始めだけだ。15年続けばなんとか耐えられる
너 처음에 전교생 다 보는 데서 그랬다 나한테.
お前最初は全校生徒がみんな見てる前で俺のこと振ったんだぞ

송이:
너 쪽팔렸겠다. 난 보는 사람 없어도 쪽팔려 죽을 거 같던데.
恥ずかしかっただろうね。私見てる人いなくても恥ずかしくて死にそうだったのに

휘경:
아 당연하지.
当たり前だろ

송이:
그래도 너랑 이렇게 얘기하니까 기분이 좀 낫다.
それでもあんたとこうやって話したから気分がマシになったわ

휘경:
근데 괜찮아졌다가 갑자기 한밤중에 울화통이 치밀 수도 있으니까 주의하고.
だけど大丈夫そうだと思ったら急に夜中に怒りがこみあげてきたりもするから注意しろ

송이:
그래?
そうなの?

휘경:
누워서 발차기하는 기분이 뭔지 알게 될거야.
寝てて足蹴りする気持ちが何なのか分かるはずだ

송이:
그렇구나..
そうなんだ・・

휘경:
야, 욱해서 새벽에 막 전화하고 그럴 수도 있어.
カッとして夜中にやたらと電話したりとかもある
근데 그러지마라.
だけどかけるなよ
니가 얼마나 싫어했는지 기억 나지?
自分がどれだけ嫌がってたか覚えてるだろ?

송이:
기억 나. 개짜증 났었어.
覚えてるわ。超ムカついたもん

휘경:
야 개짜증까지..
超ムカつくまで・・

송이:
미안..
ごめん

휘경:
슬픈 노래 이런 것도 듣지 말고.
悲しい歌とかも聞くなよ
그런 거 들면 감정 제어가 잘 안 되거든.
そういうの聞くと感情に制御がきかなくなるんだ

송이:
그래서 넌 누구 노래 듣고 감정 제어가 안 됐니?
あんたは誰の歌を聞いて制御不能になったの?

나쁜기지배.. 좀 받아주지.
悪い女ね。受け入れてあげればいいのに

휘경:
내 말이.
だろ?

송이:
차라리 내가 그때 받아 줬었으면 너 나랑 조금 사귀다가 나란 실체 알고 질려서 누구라도 너 좋다는 사람 만나서 가 버렸을 텐데..
いっそのこと私があの時受け入れてあげたら、ちょっと付き合って私の実態にうんざりしてさ、あんたのこと好きだっていう人の所に行っちゃっただろうにね
근데 너 아까 어떻게 알고 온거야?
ところでさっきどうして迎えに来たの?
그 사람이 너한테 연락했디?
あの人が連絡したの?

휘경:
어.
うん

송이:
혼자 보내긴 또 싫었나 보네.
一人で帰らせるのは嫌だったみたいね

휘경:
야 그건.. 일종의 배려야.
それは・・一種の配慮だ
니가 나한테 하는 거 같은. 아무 의미 없는 거야..
お前が俺にしてくれるような・・何の意味もない
뭐가 그렇게 좋냐?
何がそんなにいいんだよ
난 15년 해도 안 되던 게 그 자식은 왜 되는 건데?
俺は15年頑張ってもダメだったのに、あいつは何でいいわけ?
얼마나 봤다고.
会って間もないのに
 


star_11 (28)
민준:
아.. 오셨어요?
あ・・いらっしゃったんですね
전 오시라고 전화 드린 게 아니었는데..
来てくれと電話したわけじゃなかったのに

장변호사:
“뭐 하십니까? 저는 그냥 혼자 밤낚시 중입니다, 아니 오시라는 소린 아니구요..” 이게 오라는 소리지 뭡니까?
“何してますか?僕は一人で夜釣り中です。来いというわけではなく・・”これは来いってことでしょう

민준:
와 주셔서 좋기는 합니다.
でも来てくださって嬉しいです

장변호사:
아니 안 그래도 마누라 잔소리가 슬슬 시동을 걸어서 피곤해지고 있었는데 잘됐죠, 뭐.
ちょうど家内の小言にエンジンがかかりはじめて疲れてきたところだったのでちょうどよかったです。
아니 젊을 땐 안 그러더니 늙으면서 점점 잔소리가 심해집니다?
若いときはそんなことなかったのに、年をとるにつれて小言がひどくなりましてね

민준:
장변호사님..
チャン弁護士

장변호사:
예.
はい

민준:
같이.. 늙어 간다는 건 어떤 느낌입니까?
一緒に年をとっていくというのはどんな感じですか?
같이.. 늙어 가고 싶습니다.
一緒に・・年をとっていきたいです

장변호사:
어째 안색이 안 좋으십니다.
顔色がよくないですよ
오늘은 그만하고 일어나시죠.
今日はこれぐらいでやめましょう

민준:
네. 춥네요..
はい。寒いですね
아니 요새 왜 이렇게 춥다 춥다..
最近なんでこんなに寒い寒いって・・
안 그러시던 분이 그러니까 불안해 죽겠습니다.
今まで全然そんなことなかった方が言うから不安で仕方ありません

민준:
아주 예전에 죽을 뻔한 저를 살려 주셨던 어떤 분이 계셨습니다.
ずいぶん昔に死にかけていた僕を助けてくれた方がいらっしゃったんです
그 분이 그러셨어요.
その方がこう言って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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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선비님은 그 언제나 살던 곳으로 돌아가실 수 있는 것입니까?
ソンビさまはいつでも住んでいた所に戻ることが出来るのですか?

민준:
우주의 순리에 달렸습니다.
宇宙の摂理にかかっています
그러나 기다리면 반드시 그 길이 열릴 것입니다.
ですが待っていれば必ず道が開けるでしょう
지금은 달리 방법이 없으니 기다려야겠지요.
今は他に方法がないので待たなくてはならないでしょう

허준:
지난 석달동안 선비님을 치료하면서 많은 것을 목격하고 여러번 놀랐습니다.
ここ3カ月ソンビさまを治療しながら多くのことを目撃し、幾度も驚きました
그리고 편협했던 나를 벗어나 좀 더 넓게 보게 되기도 했습니다.
そして偏狭だった自分を離れ、より広く見れるようにもなりました
허나 한가지 걱정이 되는 것이 있습니다..
しかし一つ心配なことがございます
인체는 음양오행과 통합니다.
人体は陰陽五行に通じております
무엇 하나 천지와 상응하지 못하면 생명이 유지될 수가 없습니다.
何一つ天地と相応しなければ生命を維持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
우주의 근원 역시 생명의 근원과 마찬가지입니다.
宇宙の根源また、生命の根源と同じです
통즉불통 불통즉통, 통하면 아프지 않고 통하지 않으면 아프게 되어 있습니다.
通則不痛、不通即痛、通じれば痛まず、通じざれば痛むようになっております
그런데 천지의 기운이 통하지 않는 생명의 토대에서 선비님이 언제까지 상생할 수 있을지요.
ところが天地の気運が通じない生命のもとでソンビさまがいつまで相生できるか・・
언젠가는 기가 모두 쇠하는 날이 올 텐데..
いつかは気が衰える日がくるでしょう・・
부디 그 기가 쇠하기전 반드시 고향으로 돌아가시길 바랄 뿐입니다.
どうかその気が衰える前に必ず故郷に戻られることを祈ります
 


민준:
아마 그 분이 말씀하신 한계치가 이제 오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おそらくあの方がおっしゃっていた限界が今き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장변호사:
그럼 여기 머무르고 싶으셔도 이제 더이상 머물 수가 없다는 그런 말씀이십니까?
ではここに留まりたくてもこれ以上留ま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ことですか?

민준:
순리를 거스르고 머무른다면 오래지 않아 죽게 되겠죠.
摂理に逆らい留まるならば、遠からず死ぬことになるでしょう
 





윤재:
뭐야?
何やってんの

송이:
우리 윤재 한 잔 할래?
ユンジェも一杯やる?
안 되지? 우리 윤재 아직 고딩이지?
ダメよね。ユンジェはまだ高校生だよね

윤재:
작작 마셔라~
適度に飲めよ
주량도 안 센 게 술은 되게 좋아해요.
強くもないのに酒は好きなんだから

송이:
알았다~
分かった

학교 가?
学校行くの?

윤재:
가야지. 고3이 공부해야지
行かないと。高3は勉強しないとな

송이:
웬일이냐?
どうしたの?
니 입에서 공부 소리가 다 나오고.
あんたの口から勉強なんて

윤재:
어제 너 하는 거 보니까 해야겠더라 공부.
昨日のお前見てたらしないといけないと思ったよ、勉強
열심히 해야 겠더라? 막 살면 안 되겠더라?
一生懸命やらないと。いい加減に生きたらやばいと思った

송이:
나 뭐?
私が何?
야 시끼야! 내가 뭘!?
ちょっと!私が何だっていうの?
 
총 맞은 거처~럼~~
撃たれたように~~
 
하하하하하
はははははは
 
도매니저~~
トマネージャ~
도~~매니저~~
ト~マネージャ~
 
왜! 왜 안 받아~
何で!何で出ないの~
내가 핸드폰 사라고 해서 사 놓고 왜 안 받아~~왜에에~
私が携帯買えって言ったから買ったくせにどうしてでないのよ~どうしてぇ~
 
히히히히 내가 전화 안 할 줄 알았지~?
ヒヒヒヒ電話しないと思ったでしょ~
받을 때까지 전화할 거야.
出るまでかけてやるわ
도민준~~~
トミンジュ~~ン
  
“야 이 나쁜놈아!”
ひどい奴!
“명심보감에 이러라고 써 있디? ”
“明心宝鑑にこんなことしろって書いてあったの?”
“이런 븅자년 벼락 맞을 놈”
“ひゅのえ(丙)子年、罰当たりなやつ”
“버티고개나 가서 밤새 앉아 있어라~!”
“ボティ峠にでも行って一晩中座ってるがいいわ”
“다시 생각해보면 안 될까? ”
“考え直してもらえないかな?”
“내가 잘할게~”
“私努力するから”
“지난번 도자기 깬 것 때문에 그래? ”
“この前陶磁器割っちゃったからなの?”
“내가 물어준다고 했잖아! ”
“弁償するって言ったじゃない”
“같이 이천 가자~”
“一緒にイチョンに行こう”
 
아 아악~~
ああぁ~~
 
 
아아~~~악
ああぁ~~
 
민준:
뭐야?
何だ?
 
송이:
구두..
靴・・
니가 훔쳐간 내 구두..
あんたが盗んでいった私の靴・・

좋아했잖아~~ 몰래 훔쳐갈 만큼..
好きだったじゃな~い、こっそり盗んでいくほど
이거 너 해~
これあげるわ~
우리 추억이 담긴 구두~
私たちの思い出がつまった靴~
아아아~
あぁ~~
우리 추억이 담긴 구두~
私たちの思い出がつまった靴~
 
wwww チョンソンイ、オモロすぎ&かわいすぎ



star_11 (30)
휘경:
아깐 고마웠다.
さっきはありがとな
어쨌든 나한테 연락해 줘서. 송이 혼자 가게 안 놔둬서.
俺に連絡してくれて。ソンイ一人で帰らせないようにしてくれて

민준:
겨우 그 얘기할려고 여태 기다렸나?
たかがそんなことを言うために今まで待ってたのか

휘경:
그리고 12년 전에 우리 송이 구해 줘서 그것도 고마웠고.
それから12年前にソンイを助けてくれたことも礼を言うよ

민준:
아니라고 했지.
違うって言っただろ

휘경:
우리 송이는 니가 그 사람인 걸 모르는데도 널 많이 좋아하는 거 같아.
ソンイはお前があの人だってこと知らないのにお前のことがすごく好きみたいなんだ
넌 정말 우리 송이가 싫은 거야?
お前は本当にソンイが嫌なのか?
아님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 거야?
それとも何か他の理由があるのか?

민준:
오지랖도 가지가지군.
お節介が過ぎるんじゃないのか
니가 좋아한다는 여자가 나 좋다는데 겨우 그런 게 궁금해?
自分の好きな女が俺のことを好きだって言ってるのにそんなことが気になるのか
니가 좋아하는 여자면 남의 마음이야 어떻든 신경쓰지 말고 니 방식으로 그 여자를 지켜.
自分が好きな女なら人の気持ちがどうだろうと気にせず自分のやり方でその女を守れよ
그리고, 이재경.
それからイジェギョン

휘경:
니가 우리 형을 어떻게 알아?
お前がアニキのことをどうして知ってるんだ
지난번에 우리 형도 너에 대해 물었어.
この前アニキもお前のことを聞いていた

민준:
그래 니 형.
そう、お前のアニキ
천송이를 니 형으로부터 지켜.
チョンソンイをお前のアニキから守れ

휘경:
무슨 소리야? 그게..
どういうことだ

민준:
아직은 너를 다 알수가 없어서 더이상은 얘기할 수가 없어.
まだお前のことを把握できていないからこれ以上は話せない
 




송이:
아씨 저게 갑자기 오면 어쩌라고..
急に来たら困るじゃない
아씨 꼬라지가 엉망인데 저거.
ひどい格好なのに・・
 
어색하다. 너랑 있는데 어색한 순간이 올 거라곤 상상도 못 했는데..
ぎこちないわ。あんたといるのにぎこちない日がくるなんて思いもしなかったけど

세미:
난 너랑 있으면서 어색할 때 많았어.
私はあんたといてぎこちない時多かったわ
니가 둔해서 모른 거지.
あんたが鈍いから分からなかったのよ

송이:
그런 거니? 암튼 나 너 밖에 서 있는 거 보고 옷 갈아 입었어, 머리도 다시 묶고.
そうなの?私はあんたが外に立ってるの見て服着替えたの。髪も結んだし
옛날에 그럴 필요는 없었는데.
昔はそうする必要なかったのに
니가 원하던 대로 나 너 의식하나 봐.
あんたが望んでいたように私はあんたを意識してるみたい

세미:
그래? 그래서? 고맙다고 해주길 바라는 거야?
そう。それで?ありがとうとでも言って欲しいの?

송이:
너 굉장히 꼬인 애구나?
あんたものすごく屈折してる子なのね
그거 너한테 안 좋아. 내가 너한테 친구로서.. 아니 친구였던 사람으로서 충고할게.
それよくないわよ。私があんたに友達として・・いや友達だった人として忠告してあげる
너 그냥 너대로 살아. 나 때문에 꼬이지 말고.
あんたはあんたなりに生きなさい。私のせいで屈折せずに

세미:
난 이미 너 때문에 인생이 꼬일대로 꼬였어.
私はもうすでにあんたのせいで人生こじれまくりなの

송이:
아니 왜 나 땜에?
どうして私のせいなの?

세미:
너 입버릇처럼 말했지?
あんた口癖のように言ってたわよね
12년 전에 니가 죽을뻔했던 그날 밤.. 너 구해 준 그 사람 언젠간 한번 꼭 만나보고 싶다고.
12年前にあんたが死にそうになった日・・あんたのことを助けてくれた人にいつか絶対会ってみたいって

송이:
뜬금없다 너?
いきなり何?
그래 그랬다 왜. 그것도 내가 잘못한 거냐?
それがどうしたの?それも私が間違ってるの?

세미:
난 가끔 니가 어이없다?
私は時々あんたに呆れるわ

송이:
사람 갖고 놀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을 해!
人をもて遊んでないで言いたいことを言いなさいよ

세미:
한 눈에 알아볼 거라며?
ひと目で分かるんでしょ?
만약 그 사람이 니 앞에 다시 나타난다면 넌 한 눈에 알아볼 거라며?
もしその人があんたの前にまた現れたら、ひと目で分かるんでしょ?

송이:
그래서?
で?

세미:
그 사람 기다린다는 핑계로 언젠가 다시 만날 거란 이유로 넌 휘경이.. 너 하나만 바라보는 그 바보 같은 아이  오지도 가지도 못 하게 발목 잡아 놓은 거잖아.
その人を待ってるってのを言い訳に、いつかはまた出会うはずだっていう理由でフィギョンを・・あんただけを見つめているバカみたいな子・・身動きできないようにしばりつけてるじゃない
그래놓고 왜 알아 보지 못해?
それなのにどうして分からないの?

송이:
뭘 알아보지 못해?
何を分からないって?

세미:
바로 니 옆에 있는데 왜 알아보질 못 하냐고.
すぐあんたの横にいるのにどうして分からないのよ

송이:
내 옆에? 어디? 누구...
私の横に?どこ?誰・・
무슨 소리야 너?
あんた何言ってんの?



エピローグ



송이:
그래서.. 내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それで・・私にどうしてほしいの?

민준:
내 눈 앞에서 안 보였으면 좋겠어.
俺の前からいなくなってほしい

송이:
그런데...나는 왜 니가... 거짓말하는 거 같지?
だけど・・私にはどうしてあなたが嘘をついてるように思えるのかし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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