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応答せよ!1994 1話 서울 사람/ソウルの人

1994_1 (2)

서울의 첫번째밤.
ソウルでの最初の夜

그 포근하면서도 서걱거리던 이불의 감축과
뜨거우면서도 서늘했던 그 밤의 공기를
난 아직도 기억한다.
そのふんわりしながらもガサガサする布団の感触と
熱くもあり冷やかだったその夜の空気を
僕は今でも覚えている


1994년의 서울이란 내게 딱 그랬다.
1994年のソウルは僕にとってまさにそんな感じだった

분주하지만 외롭고 치열하지만 고단하며
뜨겁지만 차가운 도시
그리하여 정말 속을 알 수 없는 도시.
慌ただしいけれど寂しい、血気盛んだけど疲れる
熱いけど冷たい街
それゆえに本当に得体のしれない街


우린 당당히 서울시민이 되었지만
아직 서울사람은 될수 없었다.
僕たちは正真正銘のソウル市民になったけれど
まだソウルの人にはなりきれなかった



1994_1 (3)

도시도 사람도 모든게 두려웠던 스무살의 서울.
街も人も全てが怖かった二十歳のソウル

그 낫선 땅에서 우리가 이방인이 아닐 수 있었던 유일한 안식처는
우리집 바로 이 곳 신촌 하숙 뿐이었다.
その見知らぬ土地で私たちが異邦人にならなくてすんだ唯一の安息の場は
私の家、すなわちここ新村下宿だけだった


상상도 못 한 일들이 가능했던 그 곳은
서울 특별시였고 우린 스무살이었다.
想像もできなかったことが可能だったその場所は
ソウル特別市、そして私たちは二十歳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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